난 괴뵐스가 될것이다.
그리고 곽도원 같은 사례를 몇개 기획할 것이다.
뭔가 정교하고 신빙성있어 보이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며 반드시 ‘구멍’이 보이는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치고 빠질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MeToo’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트려 그들의 언어에서 ‘신뢰’를 제거할 것이다. 그럼 MeToo운동은 지리멸렬하다가 스스로 사그러들거다.

그리고 향후 십년간은 그 누구도 MeToo에 M도 입에 올리지 못하도록 그들의 와해시킬거다.

그럴듯하게 들리니?

이건 김어준이 한 이야기를 다른버전으로 풀어쓴거다.

그 대상만 다를 뿐.... 결국은 김어준이 했던 이야기와 다를바 없는 이야기다.

이래도 김어준이 틀렸다고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