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브랜드들은 티셔츠든 가디건이든 후드티나 집업 코치자켓 등등 사이즈가 딱딱 나눠지잖아요? M L XL XXL 등등으로 말이죠 근데 대부분 보세옷들이 한가지 사이즈로만 나오더라구요? 이럴경우에 사이즈가 좀 애매하지 않던가요? 저같은 경우엔 딱 95가 완벽한 사이즌데 프리사이즈라는거 입어보면 왠지 꼭 팔 부분이 오버핏스러워지더라구요 인터넷에서 맘에 드는 디자인의 코치자켓이랑 후드티 몇개를 봣는데 사이즈가 죄다 프리사이즈라 고민중입니다 브랜드도 널리 알려진 탑텐같은 브랜드도 아니던데....그런거 믿고 살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