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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 를 좋아하게 된 프렌즈 덕후
게시물ID : drama_560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성명은.무슨
추천 : 6
조회수 : 11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01 15:42:49
정통 청춘 시트콤 으라차차 와이키키를
정말 미친듯이 좋아 합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보면 예전 청춘 시트콤
남셋여셋 프렌즈 생각 많이 나네요.

미리 오해가 있을까봐 말하지만, 혹시 제가
무슨 표절이나 베꼈다고 주장 하는게
아닙니다. 청춘 시트콤의 특징상 비슷한
구도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호의적
으로 이야기 하는 거니까 오해 없기 바랍니다

게스트하우스 주인 강동구는 프렌즈의
로스 겔러와 뭔가 비슷하고요.

무명배우 이준기는 프렌즈의 조이 트리
비아니 와 약간 비슷 하구요.

무명작가 봉두식은 프렌즈의 챈들러 빙
하고 비슷 하네요.

동구 동생 강서진은 프렌즈의 로스 동생
모니카 겔러 느낌이 나구요.

모델 겸 동구 옛여친 민수아는 프렌즈의
로스 고교동창 레이첼 그린과 비슷하구요.

미스테리한 싱글맘 한윤아는 프렌즈와
대응이 잘되지는 않아요. 프렌즈의 피비
부페이와 허당기 있는거는 비슷한데
빅뱅이론의 페니의 경제적 형편과 비슷한
점도 있고 하여간 그렇습니다. 꼭 다른
시트콤의 누구와 같아야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하여간 흥해라 으라차차 와이키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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