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생각하는 미투의 최소한의 기본조건은

누가. 언제. 어떻게. 무엇을 입니다.

최소한 어느정도의 신빙성이있어야 최소한의 신뢰를 할수가있습니다.

왜냐면 미투의 가해자로 찍힌사람은 그 낙인이 상당히 오랜시간동안 낙인이 찍히기때문입니다.

누군가의 마구잡이식 허위미투로  가해자로 낙인이찍힌다면 그사람의 인생이 허위 글 몇자 말 몇마디로 망가질수도있기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미투 가해자에대해 신중할수밖에없는것이지 미투를 반대하는것이 아니랍니다.

미투를 말하는분들의 용기는 칭찬을 하고 그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좀 더  신중하게 판단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