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근때문에 꾹꾹 참다가 뮤비만 보고 자고 
출근하면서 듣기 시작했는데 ....

이 앨범 진짜 물건이네요..
미치겠어요..
듣는데 나도 모르게 리듬타게 되고..
애깨춤이 절로 나요!!!
 고개 까딱 거리고 발 까딱 하다가 
버스에서 민망해서 웃었네요 ㅋ
흐허엉..  버릴 노래가 없어....(´°̥̥̥̥̥̥̥̥ω°̥̥̥̥̥̥̥̥｀)

 그러면서도 이거 만들면서 고생했을 호비 생각하니까
막 가슴 뭉클하고 또 대견하고 ㅠㅠ 
진짜 이래도 되는겁니까ㅠㅠ)?

 아 몰라 쮀이호오오옵 캐, 캡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