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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낀 언론이(삼성이)키운 인물 세명
게시물ID : sisa_1027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ane14
추천 : 60
조회수 : 419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3/06 02:37:28
정치에 관심없던 해맑던 시절에도 요상하다고 느낀 세명은 
탑중 탑은 안철수고
스포츠 스타?로는 리듬체조 손ㅇㅇ(고소잘해서 돈있는데 시간없어서 무섭)
그리고 최근 자랑스럽게 정치알고는 안희정.

안철수는 뜬금 무릎팍인가나와서 바람잡더니 먹히니까 스티브잡스급의 IT 천재가 되고 기부왕되면서 선한 왕이 되고 문재인은 욕심의 왕이 되더군요.
그동안 안철수와 문통의 언론글들 보면 피가 거꾸로 솟다못해 터질것 같아서 다시 복기하기도 싫은데
결과적으로 그 언론과 안철수때문에 문재인 모른던 나같은 사람도 문통을 살아있는 위인 보듯하면서 난생처음 연예인도 돌보듯했던 내가 문통을 따라다니면서 손잡고 싶어서 미쳐 날뛰는 사람으로 변했죠.
언론이(삼성이)안철수 빨아서 결국 국당이 탄생햇고, 문통 당선 초기에 하고 싶으신거 백분의 일도 못하고 개혁도 못하고.
원래 정치역사에 당깨고 나가면 사쿠라 반역자 이미지가 붙는데 안철수의 언론뽀뽀로 그런거 다 극복하고 국당탄생하고 그거 알고 간 정동영 박지원 용서안됨요. 지금도 여전히 연합 개쓰레기들이 빨고있죠. 

그리고 손 ㅇㅇ이는 수구언론은 물론이고 한걸레조차도 우리 여신님 김연아는 문통과 같은 욕심쟁이 나쁜 마녀로 몰고 손 ㅇㅇ이는 오구오구하죠.
메갈룸 대장님도 오구오구하구요.
그래서 가만히 자신의 일하면서 봉사하고 기부하시는 연느님 멱살 무진장 잡혀서 끌려왔드랬죠.
이번 동계도 1도 상관없는데 귀빈 대접받고 스포츠인으론 유일하게 만찬 참석했다고하죠.?
삼성이 쥔 언론은 왜 세선도 올림픽 메달도 없는 그녀를 그토록 빨아댈까요?
그래서 국민들은 세계스타인줄알고 애국가에도 나온다면서요.
언론이 만든 국민 세뇌 스포츠인..

그리고 지난 대선때 안희정요.
우린 차차기로 밀었드랬죠.
5프로 넘나들면서요
그런데 갑자기 민주화운동을 안지사가 혼자한것도 아니고 지하철에서 어린이를 구한것도 아닌데 20프로까지 급치솟더니
급기야 문통이랑 지지율 그래프가 같은 시야에 있게되죠.
식겁했드랬죠.
그런데 안지사가 그분들한테 감사인사를 한건지 모르겠는데 연정발언등으로 그 불들이 좀 가라앉더군요.


언론이 아니 삼성이 만든 구린 분들 이젠 제발좀  안녕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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