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4&aid=0000813760&viewType=pc
올림픽 개막식 장식한 레인보우 합창단의 '두 얼굴'
- 올림픽 조직위로 부터 경비및 패딩 지원 받았음에도 불구 참가자에게 30만원씩 각출 요구.
- 내지 못하고 상처받는 아이들 발생할수 밖에 없음.
- 하다못해 냈으면 패딩은 줘야지. 도로 가져감. 후배들에게 물려준다 이지랄...
- 근데 이 짓거리가 이번이 처음이 아님.
2년 전, 유엔 총회장에서 열린 '세계 평화의 날' 기념 공연.
합창단은 공연비용에 쓰겠다며 대기업 등으로부터 약 2억원을 후원받아
경비 일체, 1억 2천만원을 부담하고도 많은 돈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도 아이들 일인당 130만원, 모두 3천여만 원의 참가비를 따로 받았습니다.
미친...
꼭 본문 링크 한번 쭉 봐주세요.
신문고에 민원 넣어서 저기 감사받게 하고싶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생각입니다.
진짜 나쁜놈이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