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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도대체 몇시에?
게시물ID : sisa_1028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그래용
추천 : 15/2
조회수 : 454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08 10:12:09
새벽까지 나꼼수 녹음했다고 하는데 어떤곳에서는 그날 12시 녹음이라고 하고..
 
오전에 민변갔다가.. 2시반에 명진스님 만나고 3시쯤 이동.. 이때까지 기자들이 옆에 붙어다님..
 
4시쯤 어머니 쓰러져 병원으로 감.. 최소 예측을 해도 2시간이상은 병원에 있었을것...
- 정봉주 집이 노원이니까.. 근처 백병원이나 한양대.. 멀면 아산..
 
여기서 여의도 렉싱턴까지 1시간소요.. 그러면 오후 7시이후
 
A기자가 돈없어서 지하철 탔다고 하니.. 12시로 잡고..
 
 
오후 7시부터 12시.. 5시간 행적만 알면 되는데...
 
여기서 더 좁힌다면.. 7시 ~ 9시는 사실상 불가능.. 당시 얼굴이 엄청 팔린사람인데다..
 
경찰 기자.. 지지자.. 를 뚫고 몰래 갔어야 했는데..  그 프라임타임에? 호텔에서?
 
그러면 거의 10~12시로 좁혀짐..
 
 
주로 10~12시 알리바이를 확인하고..
 
나머지 시간을 추적하면 가능한데..
 
 
기자, 지지자 경찰을 따돌릴수 있을정도로 대단한 능력자인가.. 라는 생각과..
 
그 급박한 시간에 여자를 만난다..라는게 누가 그럴수 있나..라는 생각..
 
 
만의 하나.. 사실이라면 정봉주의 정치인생이 끝날수도..
 
사실이 아니라면 언제 터트리냐에 따라 서울시장 판도를 뒤집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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