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쩌라고 대체
앵커 입으로 맨날 떠들기만 하고,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
이렇게 말하는 거만 수백 번 본거 같네 진짜.
보고 있으면 이게 진짜 뭐 남녀 평등을 주장하는건지 여성 우대를 하는건지 나도 헷갈릴 지경이니 뭐
어차피 뉴스 전달 할 거 아니면 전문가들 불러다가 대안이나 대책을 같이 모셔놓고 백분 토론 하시던가
손석희도 중립주의자라고 수 년간 떠들면서 본인 생각은 단 한마디도 없으면서 맨날 질문만 던지고
"우리 사회는 언제 달라진건가. " 오늘의 앵커 브리핑 이었습니다.
항상 이렇게 끝나는 거 이제 진짜 지겨워 질라고 함..
젠더 문제가 21세기 심각한 문제인 거 알겠는데, 그 문제를 다루는 니들이 더 문제 같아 보이는 요즘
이상 시청자 브리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