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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이동욱 기사가 났을때 첫 느꼈던
게시물ID : star_438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148올라라
추천 : 0/20
조회수 : 118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3/09 09:48:02
첫 느꼈던 느낌은 오늘 뭐 터지나?     갑자기  수지 이동욱?  

그래서  처음 투신 자살한 이태운?   누구지 하며 자세히 봤다.  
그런데..그거치고는... 떡밥이 수지 이동욱이라..크더라..
2시간후~
트럼프 김정은  초대~ ㅡ.,ㅡ;;;  북핵 급물살...ㄷㄷㄷ



쩝...거즘 20년 가까운  문제를 문재인대통령이  곧 임기내에 이걸 완전히 해결해버리면...
  핵문제를 해결 하게되면... 다음 대선은 물론이고...  매국당이 몇십년을 팔아먹던 북한 떡밥과 안보를...더이상..못팔아먹어
오히려 진보세력이... 안보에서 진짜 임을 보이게 되는...사건이 되니.... 이걸  막아야 하는데..막을께...
서태지때와 같이  연예인...열애설.. 에휴...
ㅡ.,ㅡ;;  매국당의  종북팔이 북핵 위협 안보~ ㅡ.,ㅡ;; 선거에 써먹을께 완전히 사라지니... 기분이 너무 좋은데..
수지....수지....아 수지......    강수지는 국진이 형이 
이동욱나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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