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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12월 24일 알리바이를 재구축해보자.
게시물ID : sisa_10293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그래용
추천 : 18
조회수 : 269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3/09 16:30:02
정봉주는 12월 24일 10시 모란묘역에서 문성근과 나꼼수 멤버들 기자들 함께 문익환 목사 묘역참배..
https://www.youtube.com/watch?v=ZRZNA1YbepI
 
일단 최소 9시부터~12시 정도까지는 알리바이 존재..
 
새벽에 문자를 받고 레스토랑에서 만났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새벽은 아님.. 새벽에 레스토랑이 열지는 않으니..
 
물론 조식시간은 가능.. 그러면 6시부터~8시.. 
 
사건당일 A씨는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로 일산에 모임.. 해가 다 저문시점이라고 하니
대게 해가 저물었다..라는 말은 저녁.. 7시이후는 자연적으로 알리바이 존재(대게 12월 해지는 시간은 6시이전.. 넉넉히 7시로 가정)
여의도에서 일산 지하철타고 갔다고 하니 약 1시간..(실제로 넘음.. 근데 일산은 버스타는게 더 편한데..)
그러면 최대 6시..
 
알리바이 증명이 비는 시간은
 
아침 6시~8시 사이
 
그리고 12~오후 6시 사이..
 
그런데 여기서 대게 호텔 레스토랑은 브레이크 타임있음..
 
브레이크타임을 가정시 그러면 아침6~8시.. 12시~2시.. 5시~6시..
 
 
근데 더 의아한건..
12월 24일 호텔 레스토랑 점심.. 저녁은.. 사람이 바글바글 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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