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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29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손강호
추천 : 12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09 23:39:31
문통을 친구로 두셨던 그 분..
술 한 잔 하고 집 와서 누으니
오늘 같은 날엔 왜 더 그리운지 모르겠네요.
얼마나 자랑스러워 하셨을지 뿌듯해하셨을지.
하늘에서 나마 함박 웃음 짓길 바랍니다.
편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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