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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만 파겠다.
게시물ID : sisa_1030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thos
추천 : 5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11 00:37:01
안되겠습니다.

그냥 여러 하고 싶은 말중.

인간이 해야할 여러가지 생각과 도리중.

이젠!!!!  하나만 하렵니다.

김총수 말대로 어버버 이게뭐지 이거 왜이러지

허둥지둥 있다간 다 당하고 다 지나가고 

후회하면 뭐합니까?

저는 이시간부로 적어도 정치권 내에서.

지금에 정부와. 여당인사들중. 미투관련된

기사나 이야기가 나온다면. 제대로.사건 경위나 

당사들이 밝혀지 않았거나. 사안이 명백하지 않다면.

우선 가해자로 지목된 정치인을 보호하겠습니다.

자유당이든 바미당이든 다른당은 관심도 상관도 없고.

지금 죽어라 여당과 정부를 무너뜨리려고 애쓰는 

세력들과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고 싶습니다.

여당에 누군가가  혹여 개인적 사생활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아 도덕적으로 스크레치가 나더라도.

그들은 다음 총선에서 투표로 심판하면 됩니다.

거의 십년만에. 아니 더 멀리는 몇십년만에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이 주인이 되고.

국민을 위해 섬기고. 우리에 목소리를 듣는.

 국민이 잘 살수 나라를 만들수있는 절호에 

기회인데. 뿌리 깊은 적폐와. 불공정. 불공평.

민주주의를 되찾을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데

이렇게  한번 무너지고. 다음에 또 당하고 

그럴 수 있습니까???? 

필사적입니다. 지켜야 합니다. 우리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 까지도.

한 놈만 팬다는 정신으로!!!!!! 

더 정신 바짝 차리고. 적극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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