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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방아쇠는 누가 당겼는지 모르겠지만...
게시물ID : sisa_1030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결정장애
추천 : 13
조회수 : 143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11 0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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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현재 양상은, 지선보다는 경선에 영향을 미치고 싶은 쪽이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봉주... 박수현... 민병두... 
문통의 멱살 캐리에 조용히 숨어 있던 민주당 내 세력이 되도 않는 수작질 하는게 아닐까... 문득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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