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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달
게시물ID : drama_561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요잉
추천 : 2
조회수 : 70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11 12:39:58
1994,작년,올해 세 번째 보는데 볼때마다 대사 하나하나가 정말 예술 입니다 제 인생 드라마에요 김운경 작가님 왜 작품 안하세요ㅠ두번째까진 생각없이 봤는데 지금보니 채시라씨 대사가 가슴을 치네요.꿈많고 눈높은, 평범한 아가씨 였는데...그리고 나중에 가다보면 조연,단역분들 버릴 대사가 없네요
출처 김운경작가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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