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사회운동이고 젠더 문제는 계속 해서 나오는 이슈이니 누군가는 계속 얘기해서 좋은 방향으로 가면 되는거고
중요한거 잘 알겠고, 30대 중반 결혼 안한 남자로써도 충분히 직장에서 조심하려 하고 스스로도 돌이켜도 보고 있고 피해자들 위로합니다.
그러니 눈을 다시 돌려 정말로 뉴스란 뉴스가 다 사라지는 신기한 상황 속에서 우리라도 관심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시게에 많이 상주 하면서 저도 미투 얘기 많이 썼지만 이제는 그만 우리 손석희님께 물려주고 MB관련 기사, 삼성 기사, 남북,북미 정상회담에
관한 기사들과 이야기를 많이 끌어 올리죠
MB도 검찰이 스스로 수사 한 거 아닙니다. "다스는 누구겁니까?" 라고 사회적 압박과 국민적 이슈가 있기 때문에 검찰에서 수사를 한 거죠
온오프라인으로 지인들과 페북/트위터/포털 등에 다시 한번 사회적 압박을 해야 할 때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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