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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사건을 역순으로 재구성해보자
게시물ID : sisa_10308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그래용
추천 : 23
조회수 : 188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12 20:08:08
역순으로 재구성하자..
 
3~4시에는 알리바이.. 홍대 인근.. 명진스님, 진선미 의원 있었음
신문에 2시30분이라는 시간 있음
 
나꼼수 녹음 그날 호외 만들었음 50분 녹음.. 처음부터 끝까지 정봉주 나옴.. 역시나 말이 많음
 
이동시간을 최소 10분으로 잡으면
 
1시..
녹음은 12시에 했다고 김엄마가 말하는데 무시한다치고..
 
 
민국파가 1~2시 사이에 렉싱턴 호텔 데려다 줬다고 했는데
 
1시라고 잡으면.. 1시에 들어가서 20분만나고 성추행 실패하고 나와서 차타는데 1시반..
천우신조로 길이 하나도 안막혀서 합정동까지 10분에 주파.. 녹음실 들어가는 시각
1시50분.. 바로 앉아서 녹음시작 어떤 편집도 없이 끝까지 원테이크 녹음 54분.. 약 1시간
 
2시 50분.. 녹음마치고 헐레벌떡 뛰어서 명진스님있는 식사자리에 도착 앉자마자 명진스님이 준 선물 찍어서 트윗에 올림
2시 57분..
 
이게 가능하다고 볼수 있을까...
 
 
이게 가능하려면 민국파가 뭐라고 해야하냐면 그날 12시쯤이라고 해야함..
이래야 뭐가 맞음..
그러면 약속이 12시여야 말이 됨..
 
그렇지만 여기도 헛점..
뉴욕뉴욕은 레스토랑 브레이크 타임있음
만나기전 1시간 기다렸다고 했다면 11시.. 근데 11시는 브레이크 타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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