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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의 무사귀환을 빕니다
게시물ID : sisa_10310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팅만_2년
추천 : 86
조회수 : 21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3/12 23: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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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주기자 신변에 아무 일 없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출국한 주진우 기자의 취재가 원활하게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행여나 신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협박메모만 떠올리면 됩니다. 


향후 이건희 차명계좌 TF인 박용진 이인영 두 국회의원도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다면 무조건 감쌀 예정입니다.  장충기 문자 언론인 징계해야 한다고한 홍영표 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생명에 위협을 느낀 것같은 민병두 의원은 쫄지말라고 하고싶지만 그건 그 분의 선택이겠지요. 
나꼼수 멤버 중에서 아직 무사한(?) 김용민씨도 무슨 사건이 터지면 배후부터 의심해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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