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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안철수..서어리.. 이유미.. 기자들.. 제보조작.. 정봉주
게시물ID : sisa_10312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뎀벼
추천 : 24
조회수 : 29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13 14:41:21
아무생각없이 끄적 그려봤다.
웃기지도 않은일로 사람들의 시간과 관심을 낭비하고있는 지금의 상황들..
도저히 내머리로 이해가 안가는 이 상황들..
너무나 단순명료한 일을 확대재생산하는 상황들.. 

그냥 머리속에 지나가는 단어들을 열거해본다..

프레시안..
프레시안의 출신들이 안철수와 가깝다..
프레시안의 신참기자가 정봉주를  저격하려한다.
신참기자 서어리가 친구를 등장시켰다.
이유미..
제보조작..
이유미는 아는 사람을 등장시켰다.
또 안철수...
안철수와 정봉주...

내 머리속을 순식간에 훑고 지나가는 단어들...

나는 진실을 모른다.
아니 우리는 진실을 알수는 없다.
하지만 이유가없이 만들어지고 커지는 일은 있을수없다.

유사한 형태의 조작건 모습. 
비슷한 프레임을 활용하는 어떤캠프 주변의 인물들..
결국 잘못이 밝혀져도 꼬리만 짤리던...


프레시안...
과정은 모르겠으나 
마지막은..  
꼬랑지 짜르는 걸로 끝났던 이유미건 정도로만 기대하고 있는건 아닐까...  
진짜 위험한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
정말 한국의 황색저널리즘의 심각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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