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가
대북문제 풀어나가고
개헌을 밀어붙이니까 죽겠지
국회 무시라고 비난하지만
대통령 선거 토론회에서
모든 당 모든 후보가
올 지선에 국민투표 동시에 하자고 대국민 약속을 했으니
개헌안 발의 명분도
문프가 잡고 있으니 죽을 맛일 거야
100석이 넘는 자한당이 왜 지랄 떨어
문프가 발의한 개헌안 부결시키면 되는데...
아~ 지선이 코 앞이니
명분도 없이
부결시켰다간
여론 역풍 맞고 지선 홀라당 말아먹을 것 같으니까
아예 못하게 하는 거잖아
그러니까
문프처럼 원칙대로
개헌안 준비했으면 되잖어
괜히 꼼수 부리다가
너네 지금 외통수에 걸린거야
어디 문프 손바닥 안에서 계속 허우적 거려봐라
문프가 이런 계산 했을까
노~~우
문프는 원칙대로
대국민 약속을 지킬려고 하는 것 뿐이야
그래서 무서운(?) 분이라는 거다
어떤 꼼수도 안 쓰고 이렇게 주도권을 잡아나가는....
너네 야당들
문프 제대로 파악 못하면
계속 당할테니 두고봐라
문프의 원칙
탄탄한 문파들
너네 이번 5년이
사느냐 죽느냐야
어디 잘해보라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