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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측 "국정원 돈은 받았지만 뇌물 아냐"
게시물ID : sisa_1031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르엠
추천 : 27
조회수 : 291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3/13 20: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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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박근혜 정권의 보수단체 불법 지원인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김 전 실장 측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공소사실 가운데 인정할 수 없는 부분의 사실관계를 다툴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전 실장 변호인은 또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혐의는 법령상 차별적인 지원을 할 수 없는 규정이 존재한다"면서 "반면에 이 사건은 일반적인 행정지도나 협조요청과 크게 무엇이 다른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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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31314060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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