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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에서의 한 때"하다가 감탄한 점
게시물ID : gametalk_352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永久童精
추천 : 0
조회수 : 9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14 01:10:29
20180314010417_1.jpg

폐허 동굴에서 파낸 시계가 작동 중인 시계인데다가
현재 시간에 한치의 착오도 없이 맞춰져 있음. 근데 그게 미묘해서 웃기네요.
정말 상세한 곳 까지 꼼꼼히 신경 쓴 게 보이네요.
그런데 왜 가구를 옮길 땐 도끼를 휘둘러 인벤토리에 넣는 건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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