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 문무일 / 검찰총장- "수사권을 일방적으로 수사 사법 통제에서 벗어나게 한다면 국가적으로 큰 폐해올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문 총장은 이어 검찰의 직접 수사를 대폭 줄이고 직접 수사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범죄 첩보를 경찰에 넘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안태근 성추행 사건에서
공공장소에서 성추행을 당한 검사나 그 성추행을 본 검사들이나
현행범죄를 당하거나 현행범을 목격한 검사들 입니다
차후 보고를 받은 부장검사나 상담을 한 동료 검사이나 보고 받은 지검장나
다 범죄 사실을 인지를 했읍니다
범죄를 당한 검사가 자기불이익,조직논리로 법을 외면 했읍니다
현행범을 본 검사들도 자기 불이익,조직논리로 범죄를 외면했읍니다
직속 상관 검사나 지검장도 법을 외면 했읍니다
자신의 불이익과 조직 논리로 자신이 당한 범죄를 외면한 자가 아직도 검사입니다
공공장소서 범죄행위를 외면한 늠들이 지금 검찰 간부입니다
부하 검사의 범죄를 인지한 검사가 퇴직금 받고 퇴직해 지금은 누군가를 보호한다는 변호사 입니다
자신의 불이익과 조직논리로 범죄를 외면한 자들이 지금 바로 법을 집행하는 검사 변호사입니다
참 잘나신 검찰총장의 나라사랑이 눈물겹네요
지금 감옥에 있는 모든 수감자들은 법대로 형을 받은 것인지
검사의 이익 검찰조직의 논리에 의해 감옥에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출처는 MBN입니다 클릭은 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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