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일삼는 사람들은

자기가 엄청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고 자만하지...

 

하지만

그것은

글로 안 남기고 말로 흘러버렸을 때는 '임기응변'으로 넘기거나,

상대를 자기 페이스로 끌어들여 '현혹'시키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게 기록으로 남겨진다는 걸 알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아무리 머리 좋은 사람들도.... 몇단계의 질문만 거쳐도

스스로가 쳐 놓은 덫에 걸릴 것이다.

 

알파고 한테 거짓말을 시켜도.... 큰 그림으로 정교하게 매크로를 짜지 않는 이상

 

거짓은 금방 자기를 가두는 말이되어 돌아 올 것이다.....

 

 

오늘 밤 정도면.... 좋은 소식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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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자기부정이 생활화 된 동물들은 예외이지만.....  법이, 여론이 만만치 않거든...

 

유채 이탈도 소용읎다 이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