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가족들이 연루된 범죄 혐의 중 일부 사실 관계는 시인했지만 자신과 직접 관련은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아내 김윤옥 여사가 국정원 돈을 수수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사용처는 밝히지 않았고, 다스·도곡동 땅 문제에 대해서는 큰형 이상은 다스 회장과 아들 이시형씨에게 책임을 넘겼다. ========================캬.. 마누라는 몰라도 아들 만은 쉴드 칠 줄 알았는데 버려버리네..
이런 인간 이하의 소시오패스 쥐새끼한테 노통이 죽다니..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