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데 뭔 재미를 찾나싶겠지만 저한테 맞는일도있고 안맞는일도 있는데 안맞아도 버티라면 버티는 편입니다만...
한사람에 1.5나 2인분의 몫을 시켜버리면 잘맞는다싶은일도 재미가 없어져버리더라구요
그 외 기존사원들과의 관계 및 입퇴사같은 물갈이시점도 작용하는 것 같구요
어제까진 할만했는데 며칠지나 간접접으로 살펴만봤는데도 물갈이된거에 또 제가 물갈이당해 다른걸 해야한다고할때 방아쇠가 당겨져버리는듯요
멀티도 멀티나름이지 싫어도 며칠만에 일단 적응시켜놔서 재미좀 붙여보려니까 딴거시키려고하면 미추어버리겠더라구요 으... 한달에 3개씩 마스터시키려는 속셈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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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큰곳에선 서류 안받을 나이지만 오래 일할만한곳을 찾는건 현재진행중
백수는 일주일을 넘기지 않겠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