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혐주의, 피 주의) 미국에서 활동 중인 모델 겸 사진작가 정윤아
게시물ID : sisa_10324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높고쓸쓸허니
추천 : 87
조회수 : 7768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8/03/16 07:04:45

(서울=국제뉴스) 양승관 기자= 97주년을 맞이하는 삼일절을 앞두고 미국에서 모델 겸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정윤아(미국명:Yoonajyoung)씨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진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과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화제다.

다음은 정윤아 작가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져 있는 글과 사진이다.


Exactly on February 1st I had a dream.

A dream about the poor young girls who became military sexual slavery by Japan. I've prepared myself to bring out a piece of justice for the pure and innocent girls who became helpless victims for the Japanese Imperial Army.

As stated by one of the survivors, "The Japanese Soldiers decapitated one of the girls who resisted their order and put the head into a boiling pot. Then they made the rest of the girls in the group drink the water."

How does it make you feel to see this decapitated head of Emperor Hirohito, the godlike leader of that country?

I won't apologize for this picture, or the meaning behind it. It is not forgivable what they allowed to happen to these poor, innocent girls.

CC license Yoona Joung 2016© Attribution-NoDerives. Feel free to use this picture, please just make sure you message me or let me know. Please no changing without permission first.

정확히 한 달 전 2월 1일 나는 꿈을 꾸었다.

"정신대 위안부"로 끌려갔던 어린 소녀들의 꿈이었다. 수백, 수천 짐승들의 성노예 희생물로 사라져 갔던 고귀한 그 소녀들의 복수를 다짐하고 한 달 동안 오늘의 이 사진을 스캐치하고 모든 것들을 준비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이 사진들을 찍었다.

일본군들은 소녀들이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며 한 소녀의 머리를 잘라 끓는 물에 넣고 삶아 그 물을 그들에게 마시게 했다고 했다.

너희들이 신처럼 떠받들던 히로히토의 머리가 잘린 기분이 어떠하냐? 그리고 나는 이렇게 된 사실에 대해 너희들에게 사과 하지 않겠다. 그저 유감이라고 표현 할 수밖에.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243


(출처의 기사에는 마지막 문장을 전혀 엉뚱하게 번역해 놓았습니다.

자유롭게 사용하되 연락을 달라고 했지만, 연락처가 없네요.... 아시는 분 출처로 남겨주심 감사요.

원본 훼손없이 사용해 달라고 해서, 모자이크 없는 사진 올립니다. 문제 시 삭제할게요.)








wjddbsdk1.jpg



wjddbsdk2.jpg









출처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243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