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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했던 일
게시물ID : freeboard_17257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긍정노력77
추천 : 0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3/17 01:57:21
안녕하세요

전 사교육계에 종사하고 있어여(충실한 자기소개)


얼마전 저에게 황당한 일이 있었는데요


한 아이의 학부모가 저한테 무슨 부탁을 하기에(약간 무리한)

그래도 나름 친절하게

이러이러한 이유로 안하려고 했는데

가능하면 해보겠다고 했더니

어떠어떠한 이유로 해서 해주면 좋다고 하며

마지막에 

'땡큐~'

이러더라구요

물론 오기로라도 안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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