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폭도들을 방관하는 경찰을 보면 느끼는게요.
게시물ID : sisa_1033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ogenes
추천 : 54
조회수 : 206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18 23:43:56
적폐세력은 단지 정권에서 물러났을 뿐 사회 곳곳에서 복귀를 꿈꾸며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것은

자칭 진보세력입니다.

이 친구들은 이제 겨우 사회가 정상화되어가는 싯점에 

적폐세력이 벌써 척결되어 청산되기라도 한 것처럼

함부로 날뛰는 모습을 보이는 겁니다.

참여정부 시절에도 이미 이런 추태를 보인 바 있죠.

적폐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힘을 모아도 위태위태한 상황인데

벌써 다 이긴 것처럼

논공행상을 운운하며 자기 몫을 차지하려고 삿대질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여정부때 그렇게 정부를 성토하기 바빴던 자칭 진보세력들...

도대체 이박정권때에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이제 정권이 바뀌니 

세상이 안전해진 것같아 그러는지 다시 기를 펴고 삿대질을 일삼기나 하고 있는 실정이죠.

지금도 논네들에게 카톡으로 이상한 유언비어가 유포되고 있는 듯 하더군요. 게다가 태극기집회에 사람이 동원되는 거... 그거 다 순수한 맘에서 자발적으로 나온 걸까요? 분명 일당받고 동원되는 부분이 적지 않을 것이고 보면 아직도 막대한 활동 자금을 보유하고 있단 소리기두 하거든요.

까딱하면 참여정부 시즌2가 되어서 더 엄혹한 반동이 들이닥칠지 걱정되는 바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