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티엔 뉴스 보는데 완전 국회에서는 아무말 대잔치
정현백 여가부 장관이 간만에 옳은 소리.
자한당의 여자 국회의원이 장관을 쪼으려고 왠갖 헛소리 시전.
물어본다면서 하는 말이 "안희정이가 강간이냐 아니냐"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음
정장관이 " 지금 수사 중인 사건에 언급할 수 없다" 고 하니까, 다그치고 지 랄.
아니 그럼, 지금 수사중인데 어떻게 죄를 확정하냐고?? 이 빠샤 같은 것들.
게다가 민주당 여자 국회의원들은 헛소리.
아니, 여가부가 미투하는 곳이냐? 주무 부처인데 소극적이라고??
미투는 사회운동인데, 관료더러 사회운동 하라고 이야기하다니.....
결론) 절대 내각제, 이원집정제, 분권형 대통령제 안 됨. 국회의원에게 어떠한 권력도 더 주어져서는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