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
제발요 정서적으로 공감도 못 받을
롹이나 랩 섞은 댄스 노래 말구요.
제발요 제발 원합니다 " 소향의 홀로 아리랑 " 한번이면
북한 사람들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방북 예술단의 노래들 중 가장 호응이 높았던게
우리 나라에 밖에 없는 발라드 장르의 노래 들이었습니다.
우리 예술계와 가수들의 역량을 자랑하는 자리가 아니라
북한 사람들의 마음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공감을 얻을 장르의 노래와 가수들이 선별되어 다녀 왔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북한 사람들에겐 너무나 생소한
롹이나 랩 섞은 댄스 노래는 부르지 말아주세요
글 좀만 더 잘 쓸수 있으면 청원 게시판에 글쓰고 싶은데
공감하시는 분 계시면 대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