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7271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념대출
추천 : 0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21 03:29:03
아이가 엄마 없이도 알아서 잘 노나 아니면 우나 하는 실험이었는데
딱 한명이 잘 놀았음. 엄마들 반응은 안 울어서 좋다였음. 근데 이 코티졸이라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오는 호르몬이 이 아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높은 수치였던 거임. 엄마가 다시 와도 수치가 그대로.
엄마가 없어서 울어도 안 온다는 걸 학습하게 되면 이렇게 된다고 하대요. 치료하지 않았으면 감정이 억제된 삶을 살았겠져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