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빵셔틀 하러갑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727153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아케
추천 :
1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21 13:04:09
저의 둘째 조카를 임신하신 분께서
둘째 조카님이 너네 회사 근처에서 파는 팡도르가 드시고 싶으시다고
뱃속에서 며칠째 아우성을 치신다기에
결국 셔틀하러 갑니다...
자차도 없어서 대중교통을 타고 갑니다...
서울->수원....
2시간 거리....
눈오는데...
둘째 조카 어머님께서
너 이따 와서 분리수거좀 하라 하십니다...
둘째 조카 아버님은 현재 중국 출장중...
하라면 해야죠...
임산부 명령인데...
언니가 아니라 웬수여 아주
꼬릿말 보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