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통이 말씀하신대로
남북미 동시 정상회담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음.

그러기에 적정한 장소가 판문점이긴 하지만

극적인 장면 연출하기에는 너무 외짐.

트럼프 형아의 뽀대를 위해서
장소는 "평양"을 추천함

평양공항에 트럼프 형아가 내림.
그 특유의 환영인파와 인민군 사열을 받으면서
국제적 관심사의 핵심이 됨. 그것만으로도 트형 삘 충만

트럼프 결단으로 북핵포기 + 한국전쟁 종전 서명 +불가침조약 + 북미수교를 한방에 처리. 그리고, 북한 핵 재개발 감시를 핑계로 수십명 단위의 미군이 북한에 머뭄(실질적으로 주북미군 주둔. 형식은 임시로 살제론 항구적인 주둔)

이때 트럼프가  "이니 평양으로 컴온" 호출
준비하고 있던 이니 출격
(미국의 똘마니 취급 삘이 나지만,
그런 거 챙길 때가 아님)

평양에서

(좌)문재인 (중)트럼프 (우)김정은
순서로 손 마주잡고
트럼프가 남북화합을 이끌어내는 장면 연출.

휴전선에서 양쪽 병력 감축 합의,
남북은 국가연합단계로 일국양제체제로 변환

등으로 트럼프 노벨평화상 수상

요로케만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