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日, 북미회담조건으로 '중거리미사일·납치문제 해결' 美에 제시
게시물ID : sisa_1035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sert_Fox
추천 : 51
조회수 : 215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3/25 10:49:08
http://v.media.daum.net/v/20180325085721630?rcmd=rn 

 

외무상 방미시 폼페이오·매티스에 제시..美 '현실성 없다'며 거부한 듯 이달 중순 미국을 방문했던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미국 고위 관리들과 만나 5월 예정된 북미정상회담 추가 전제조건으로 북한으로부터 '중거리미사일 포기 및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 약속을 받도록 요청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그러나 미국측은 일본의 입장은 이해한다면서도 이런 내용을 북미정상회담의 전제조건으로 삼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며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은 복수의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다음달 중순 방미 예정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런 생각을 이야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5일 통신에 따르면 고노 외무상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내정자,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존 설리번 국무 부장관 등과 만나 5쪽짜리 자료를 전달했다. 자료에는 북미정상회담 전에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고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일본에 도달하는 중거리탄도미사일 포기,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 수용,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 화학무기 폐기 등을 북한에 약속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 

 

미국측은 고노 외무상의 설명에 이해를 표했지만, 회담의 전제조건으로 삼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는 인식이 강하다고 통신은 전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북한이 비핵화, 핵·미사일 실험 동결,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대한 이해 등 3가지 약속을 지키면 '북미정상회담은 예정대로 열린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추가 조건을 내걸 생각이 없음을 내비쳐왔다.

 

 =========================================================== 

 

일본측이 로비자금 건네며 '우리측 입장을 그대로 전달해달라' 

 

미국曰 '너네가 알아서해야할 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