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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때 선거법 개정하자 자위당 강세 지역에서 돌았던 말...
게시물ID : sisa_10361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라더진
추천 : 68
조회수 : 40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3/27 06:09:55
 
노무현때 선거법을 대폭 강화해서 식당에서
선거 브로커가 우루루 사람 모아서 밥 사주고 봉투에 몇만원이라도 넣어서 몰래 돈 돌리고 하는거 싹 사라졌다
(희안하게 이넘도 저넘도 마음에 안들면 그래도 한푼이라도 받은넘 찍는게 사람 심리더라...)
어쨋든 노무현때 선거법 강화해서 정상적인 시민과 양심 시민들 대부분 잘한거라고 수긍했지만
 
희안한 사람들도 있었다
선거때인데도 돈이 안도네 꽁돈 안생기네 노무현 때문에 그래...
이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던 넘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지지하는 당이 바로 자위당이다...특히 릴베들 몰려있는곳
 
퇫~!!!
누가봐도 잘한거 아닌가 ...그런데 꽁돈 몇푼 못 얻었다고 노무현을 욕한다.
저런 넘들과는 결코 민주양심 시민하고 양립할수 없다고 본다...
 
진짜 최악의 대통령 이명박 박근혜를 연속으로 겪고
상대적으로 보나 절대적으로 보나 진짜 잘하고 있는 문재인이 대통령을 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가짜뉴스 까지 만들어서 문재인 비난이나 하고 있는넘들이 저넘들이다.
왜 비난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이건 정책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게 아니다.
그냥 맹목적인 어떤 의식의 지배나
또는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어도 양심에 가책이 없는 상태가 아닐까 한다.
 
침이나 한번 더 뱉어야겠다
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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