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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면서 "미친개"라는 말을 하는 그 순간은?
게시물ID : sisa_10363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지막기회
추천 : 25
조회수 : 8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27 16:52:57
우리는 기분 나쁘고 재수없고, 못된 사람을 만나서
 
분에 못이겨 하는 욕이 있다.
 
바로 "미친 nom" 또는 "미 친 새 끼"
 
물론 다른 많은 구수한 욕이 있지만 말이다.
 
근데
 
"미친개"는 다르다.
우리는 여기서 "미친개"의 심리학을 공부해야 한다.
 
언제 사람이 살면서 "미친개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다." 라고 말할까?
 
일단 개를 길러야 한다.
그리고 그 개는 평소에 나를 위해 모든지 해야한다.
그리고 나를 아주 잘 따라줘야 한다.
 
근데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르지만
어느순가 그 개가 나를 물때 나오는 말이 바로
 
"미 친 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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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자유한국당은 경찰을 이미 [개]로 보고 있었다는 거다.
즉 지금 "미친개"가 중요한게 아니다.
 
결론적으로 자유한국당의 진심은 경찰을 "개 또는 강아지"로 봐 왔단거다.
여기 오유에 경찰 출신 제법 있을거라 본다. 강자기가 된 기분 어떠신가 묻고 싶다.
 
다시 말하지만 "미친nom"과 "미친개"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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