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근혜, 세월호 침몰한 뒤에야 침실에서 상황 파악했다
게시물ID : sewol_57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의천국
추천 : 3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28 16:17:46
박근혜(66) 전 대통령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구조가능 시한으로 파악된 ‘오전 10시 17분’ 보다 늦은 10시 22분쯤 청와대 관저 침실에서 상황을 인지한 것으로 검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박 전 대통령은 참사 당일에도 청와대 본관에 출근하지 않고 관저에 계속 머물다 오후 2시 15분쯤 방문한 최순실(61)씨 및 문고리 3인방과 회의를 한 뒤 오후 4시 33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출발했다.
출처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3614566619147912&mediaCodeNo=257&OutLnkChk=Y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