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내용도 바뀌고 날짜와 시간도 여러번 바뀌던 메갈시안의 기사가
딱하나 얻어 걸린 정봉주의 카드사용 내역보다 신빙성이 있나요?
몇몇 사람들이 정봉주는 방송에서 기억이 좋다고 했고 불리한 기억만 안난다고
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글들이 보이시는데..
정봉주는 맨 처음부터 그 당시 머리가 하얗게 됬고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사람들이 증언을 보내 주면서 간신히 기억을 조각 조각 맞추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7년전에 있었던 일을 정확히 기억하는게 비정상 아닙니까?
당신들은 7년전에 그날 하루의 일정이 어떠했는지 전부 정확하게 기억납니까?
그리고 그 안젤라라는 여자는 여전히 유령입니다.
그 안젤라의 기자회견에서도 안젤라라는 여자는 보이지 않았고 하희봉이라는 사람이 나왔습니다.
그 당시 증거라는 하나뿐인 사진도 얼굴은 블라인드 처리 되고 그 진의여부도 의심스러운 상황이지요.
그리고 안젤라가 내놓은 증거 중에 정봉주와의 관계가 있었다는 직접 증거라 있었나요?
전 남친에게 보낸 양식에 안맞는 메일과 언제 찍은지 모를 셀카 사진 전부 정봉주와 관련된 행위가 아닌
혼자 허공에다 하는 행위들 인데 그게 어떻게 정봉주와 연결 되는 건가요?
그 진위여부 의심되는 사진과 그날 정봉주의 카드내역이 생겼으니 정봉주는 성추행범이다?
아니 그 당시 정봉주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던 팬들과 기자가 몇명이었는데ㅋㅋ
정봉주는 언론과의 싸움에 지처 싸우기를 포기했을 뿐이지, 자신이 성추행범이라고 인정한 적은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안젤라 메갈시안 측도 충분히 비이상적인데 어째서 벌써부터 정봉주가 거짓말을
했다는식으로 낙인을 찍고 가는건지 이해 불가네요.
요즘 10년전 7년전의 보이지 않는 유령들이 증거없는 증언으로 남성들을 고소해서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걸 보니 남성인 저로서는 한시간 단위로 일기를 쓰고 개인용 블박이라도 구입해야 하는
시대가 오고 만 것인가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남성이지만 까칠남녀를 매주 시청하였고, 여성들이 임신문제등 한국에서 겪는 불리함을 이해하려
노력했기에 잠시 미투를 지지했었지만 변질되고 그 미투의 극단적인 성격에 지지를 철회했습니다.
그리고 펜스룰 또한 그 극단적인 성격에 부정적 이었지만 계속 이러한 극단적 여성운동이
계속 된다면 남자들은 펜스룰로 자신들을 보호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기레기들이 불을 피우고 있는 극단적 여성주의 운동과 남성들이 자신들을 지키기 위한 행동들
그 미래가 어찌될지는 안타깝지만, 불길한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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