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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37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옆집미남
추천 : 31
조회수 : 279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3/29 01:37:23
추적 60분 8년만에 공개하는 천안함편.
천안함 침몰 이후 사고 해역표시 부표 근처에서
미군 헬기가 나타나서 바다속에서 철제 부속이나 함선 조각 같은 걸
직접 건져올리는 모습이 발견됨. 사진과 영상도 존재.
취재진이 미군에 이유를 물어보니 구조 연습이라 함.
이 부분에서 저의 개인차원의 합리적 상상 가동.
천안함과 부딪힌 미군 잠수함의 일부를
국방부 협조아래 모른 척 미군이 증거 인멸을 하고 감...
상상은 제처두고라도
미군은 하필이면 왜 사고 표시까지 있는 해역에서
헬기로 뭔가를 건져 가면서 그걸 구조 훈련이라 했을까.
천안함 침몰당시 급파된 세 고속정 중
한 척만 천안함 근처에 머물고
다른 두척은 천안함 침몰장소 이외의 지역을 수색한 것도
미군 잠수함 파손 신고 때문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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