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당선  되자마자부터  시작한  전  세력들의  공격...

적폐세력과  소위  진보를  위해서는  적폐와  손잡아도  된다는  사회  분란만  조장하는 꼴통세력들 

모든  언론,  그리고  별  세개짜리를 앞세운  가진자들의  지능적인 세력들 

 
국민에게  뽑아  주셨으니  감시보다는  지켜달라는  부탁을  그땐  왜  들어주지  못했는지


이젠  그때처럼  거대하게  조작질을  못하고  프레임이  안먹히니  지능적인  플레이로  지지세력들에대한  각개  전투로  격파하려고 하는  모습을보고  있으니......  

노무현  대통령은  참  외로우셨겠구나  하는  마음이  드네요.

거세게  몰아치는  공격들을  보며
 
 담배땡기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