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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잘 모르시는 분 있네요
게시물ID : sisa_1037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idelight
추천 : 37
조회수 : 139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30 11:06:10
일베는 초기부터 운영진 세부가  민주화 vs 산업화  컨셉 잡아놓고  여론 작업하던 곳입니다.
동시에  나꼼수(음모) vs 일베 (팩트)  -   팩트의 일베라며  가짜 뉴스- 일명  "산업화 자료" 뿌리고 다녔죠   
+ (마초 피해자  컨셉)
정확히 예기하자면 dc 시절  정사갤,와갤,코미디갤,합필갤 이런데서   
국정원 (좌익효수+) 이랑 놀던 새끼들로  되어 있구요.  운영진들은 지들끼리  가가라이브 채팅(박x구가 만든 챗팅 회사) 하면서 놀던놈들로
당연히 서로 친합니다. 

가장 수상한것은  운영진 세부 이놈이 밑에 빨간 글을 공지로 올려 놓습니다.(밑에 부분 참고)

뭐 세부도 바지고    실질적 킹은  방사선과 의사   박x구인데   
박x구  <--  이놈  인터넷에서  자기 사진 , 이름 들어간글  다 지우고 각 커뮤니티에 역시  자기 꼬리 지우고 다닙니다.


일베가 아닌 모든것은 DC로부터 시작된다. 김x식,박x구 
당시 베오베 간건데  이런 글 쓰니 당사자가 오유에 요청해 블락 시키더라구요.
타 블로그나 사이트로 퍼지는 과정에서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86514&s_no=1382877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744603

보시면  당사자 요청으로 블럭시킨거 나옵니다.


예네들은 운영진  모링이, 세부, 박x구  좀만 조사하면  바로 나옵니다.  
하다 못해 국정원 김하영 조사좀 하면 나올껄요.  "숲속의 참치"로 "오유및 일베" 에서 활동한  목도리녀 김하영

일베에서 활동한  숲속의참치는 국정원 아니다 국정원 사건 터지고  오유보고 페러디 만든거다라고   나무 위키 까지 만들어서 훼이크 뿌리더군요.

숲속의 참치는 일베에서  4대강 자전거 길 선전 하던걸  제가 국정원 사건 터지기전에  본걸 기억합니다.  아이디가 일베답지도  십알단 답지도  

않으며 순간적으로 숲속에 날아다니는  참치를 상상했었던 것을 기억하며 

그 글 내용이 4대강 자전거길  사진이랑  글내용인데  잠깐 훅했던 생각이납니다. 

또다른 수상한점으로는  김하영이 댓글 달던 장소가 일베 건물인것도 유명한 사실이고

고용노동부 광고를 개재 하기도 했습니다. 

폐쇄가 보단   운영진 조사받고  여론조작 한거  알려지고 자연스럽게 망하는게  맞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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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운영진 세부가 공지로  링크 시켜 올린 글들  (보통 커뮤니티 운영진들은  이런짓 절대 안합니다.)  


5·18 민주화운동 등 역사 왜곡과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희화화한 사진으로 논란에 휩싸여 있는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의 운영자가 입장을 표명했다.

운영자는 “일베는 유머위주의 커뮤니티”라며 “자유로운 의견의 표현과 풍자가 보장되며 정치적 성향에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사실상 역사 왜곡 등을 ‘선동’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22일 일베의 운영자 ‘새부’는 최근 불거진 역사 왜곡 논란 등에 대해 “인터넷 커뮤니티의 특성상 입증되지 않은 사실도 게시될 수 있고 일베저장소 특유의 반말 문화로 상대방에게 모욕감을 주거나 폄하하는 글들이 게시될 수 있다”며 “모욕감을 주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일 없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여 불필요한 분쟁이나 법정다툼이 줄어 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새부’는 “일베를 운영해 왔던 것에 대한 후회는 없으며 현 상황에 대한 책임 또한 일베가 짊어질 것”이라며 “본의 아니게 오늘 10시간 만에 모든 광고가 중단 되었지만 초심을 잃지 않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 ⓒ'일간베스트' 캡처
앞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2일 5·18 왜곡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일베에 광고를 게재하는 업체들에 대한 불매운동을 제안해 화제를 모았고, 이날 오후 6시 마지막으로 광고를 게재하고 있던 온라인 광고 대행사 ‘리얼클릭’이 노출을 차단한다고 통보했다.

운영자는 공지사항을 통해 “정치적 성향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2012년 6월 작성된 또 다른 공지글에는 ‘종북 몰이’나 ‘역사 왜곡’을 사실상 선동하는 정치 편향적인 내용이 담긴 링크가 게재돼있어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운영자 ‘새부’는 정치게시판에 ‘일베 정리 목록’(닉네임 | |)과 ‘정치 일베 주제별 정리’(닉네임 libero)라는 글을 링크시킨 내용을 공지사항으로 게재했다. ‘일베 정리 목록’에는 IMF, KTX 민영화, 노무현, 박근혜, 4대강 등 키워드 별로 정리해 놓은 글들이 있다.

이 목록을 작성한 회원은 “좀 주관적이거나 따로 정리하기 어려워서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되는 것들 적어둠”이라며 “논란의 여지 있는 것도 있으니까 댓글까지 읽는 게 좋을 듯함”이라고 밝혔지만 ‘IMF 터진 건 김대중 때문이지 증거 있음’, ‘백발 할머니가 왜 새파란 노무현에게 무릎꿇고 절을 했는지 궁금했지?’, ‘좌좀들의 노짱 화형식’ 등의 정치 편향적인 글들이 다수 링크되어 있다.


운영진이 공지글에 링크해 놓은 ‘정치 일베 주제별 정리’ 게시물에는 ‘산업화 강의’라며 “너네들이 먼저 보고 나서 네이버 지식in 답변 할 때 자짤처럼 쓴다거나 (답변 하고 밑에 이런걸 써놓는다는 등) 하는 등 산업화에 쓰면 됨”이라며 여론조작을 지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정사충(정치사회갤러리 사용자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 소개한다’는 글에는 ‘북의 지령 따라 움직이는 남쪽 사람들’이라는 도서를 소개하며 “이 책은 1945년 해방 이후부터 1980년 5·18 광주 사태까지 북한의 개입으로 발생했던 남한 사회의 각종 반정부 소요사태들을 다루고 있다”는 소개글을 실어 북한 개입설에 힘을 실었다.

이 글을 읽은 일베 회원들은 “애국심만으로는 상대방을 설득 시키지 못 한다”(일베***), “와 진짜 심각하네 이 정도 되니 난 오히려 저런 현실에서 눈을 돌리고 싶어 진다”(누***), “가난한 고딩 이지만 용돈 아껴서 산다 친구들도 다 보여 준다”(웃다****) 등의 댓글이 달려 역사 왜곡의 심각성이 우려되고 있다.

한편, 일베 운영자의 입장을 접한 타 커뮤니티의 네티즌들은 “일베가 수입 없이 운영할 만한 트래픽이 아니죠. 광고가 없는데도 버틴다.. 그러면 광고를 제외하고도 다른 수입원이 있다고 봐야죠”(수***), “광고수익외에 또 다른 수익구조가 형성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오즈***) 등 일베 운영 자금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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