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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천안함 피격사건의 관련자들이 진급했다는 것은 악의적 가짜뉴스입니다
게시물ID : military2_2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방명왕
추천 : 0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3/31 19:57:17
1.천안함 함장 최원일 중령은 해군대학 교관 등 한직을 전전하며, 동기생들이 제독(장군)으로 진급한 현재까지 당시 계급 그대로 현재 국방부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장교들 세계서 동기가 준장될 동안 중령에 머무는거 얼마나 치욕인지 아실겁니다. 대전 자운대에서 특강후 저녁 식사중 했던 음주로 비난을 받았던 이상의 의장(육군대장)은 책임지고 전역했습니다. 황중선 합참합동작전본부장(육군중장)과 박정화 해군작전사령관(해군중장) 김동식 2함대사령관(해군소장)은 보직해임되고 한직으로 갔다가 전역했습니다.
천안함이 배속되었던 이원보 22전대장(해군대령 :근신) 도 거듭 진급이 안되었고, 당시 계급에 머물렀습니다. 단지, 지휘계선 상에 없었던 참모인 박동선 2함대 작전참모(해군대령 : 견책)은 제독으로, 합참의 김학주 작전부장(육군소장)만 한직을 떠돌다가 수년후 겨우 중장으로 진급하여 항공작전사령관으로 보임되었습니다. 공군에서는 장군진급 코스인 작전사령부 전통 본부장이 공격대기 전력 비상출격 지시 안했다는 명목으로 징계를 받고, 결국 유력하다는 장군진급에서 누락되었습니다.

2.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의 처벌은 엄청나게 과한겁니다.
https://www.fmkorea.com/964240102

음해 3 부분 정독해주세요. 단순히 적과 교전으로 함선을 손실했다고 대한민국 해군처럼 사실상의 처벌을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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