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오유에 이거 올리고 베오베도 가고 그랬는데...
초코류, 유지방류 달달한 간식 초 좋아했거든요
평소에도 이렇게 즐겼었는데...
이 지랄하고 몇달있다가 치과가서...
앞니두개부터시작해서 어금니까지...
그러니까 이 전체의 4분의1...
위쪽 전체 이의 왼쪽 절반...
이 8개? 크라운했어요... 거의 200만원 깨짐...
크라운이 뭐냐면... 죽은 이 다 갈아내고 평평해진 이 위에 가짜 이 씌우는거임...
좆나 곶통스러웠음... 그래서 지금은 단거 못먹어요...
이 이후로 카드 빚 갚느라 대출을 하고... 돌려막기가 시작되고...
내 인생의 10창기가 시작되었다....끗...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