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70157§ion=sc1 

 

후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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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에서 첫 여성 광역단체장 전략공천해야 

더불어 민주당 김상희·유승희·유은혜·정춘숙 국회의원과 신낙균 전 문화관광부 장관, 신명 전 의원, 이정자 헌법개정여성연대 공동대표 등 여성 오피니언 리더들이 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이)‘6.13지방선거에서 첫 여성 광역단체장을 전략공천해야 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와 관련하여 이 날 홍미영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여성 국회의원 및 여성단체 대표들이 ‘본선 경쟁력을 갖추고 성불평등을 해소할 최적의 여성후보를 전략공천해야 한다’고 당에 요구했다“며, ”3일 발표된 여론 조사에서도 자유한국당 유정복 후보에게 19%포인트 이상 앞서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만큼 ‘제가 최적임자’“라고 주장했다.

홍미영 인천시장 후보는 “최근 인천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공정한 여론조사 질문지가 나돌아 선거판을 흐리고 있다”며, “선거관리위원회가 철저히 나서 진상을 규명하고 각 후보 측은 정정당당한 선거를 치를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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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근, 남인순, 제윤경, 송옥주 국회의원은 행사엔 참석하진 않았으나 서명에 동참했다.

 

 

인천 김교흥,박남춘,홍미영 셋중에

홍미영은 박남춘에 비해 25퍼센트 여성가산점 ㅡㅡ^ 말이되나..

현역의원 마이너스 10퍼센트 해서 총 35퍼센트 얻어먹고 들어감....

어휴...진짜 저렇게도 유리한데...

당원들 마음잡기 그렇게 두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