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전해철의원에대해서 몇줄이나 몇페이지만읽고 그 사람에 대해서 완벽히 알수는 없지만

노통옆에있었고 문통옆에있는 사람.  

노통이 신뢰해서 민정수석을 맡긴사람.

문통이 신뢰해서 의견을나누는 사람.

다른 평가가 필요할까요?  정치적으로 여려가지 화려함보다 그 친구를 보면 그를 알수있듯이.


노통과 문통의 친구 전해철.  그걸로 되었습니다.

경기도지사를 발판으로 대통령을 꿈꾸는것이아닌 경기도지사를 통해 대통령과 정권에 안정을 주려는 사람.

응원합니다.  앞으로 좀더 관심을 가지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