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사 선거에 일부 낙관적인 분들이 계신대
수도권은 약하지만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마을 이장 동장
아파트반상회 노인정 등등 거의 대부분 자유당찍어오던 사람들입니다 단체중에 새마을어쩌구등도 마찬가지고요 

수깁년간 한 지역서 뿌리박고 살아왔는대 지역유지 및 토호라고하죠 이들이 가진 표심은 막강합니다 오로지 한나라 새누리 자유한국당 계열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지선후보자나 국회의원이 비리의혹이 많아도 뭉게는게 지방토호세력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아무리 자기평판이 안좋아도 기본 30%는 먹고들어갑니다
이에 비해 민주당은 지방조직력이 자유당보다 약합니다
주변에 아파트 반상회 한번 가보세요 민주당지지자 거의 없습니다 

총선서 자유당계열이 100석이하로 안떨어지는거도 이런이유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호남에 후보 안내는건 호남엔 지유당 지방조직이 약하기 때문 

민주당 전재수 박재호 의원은 4수나 5수끝에 당선되신분들인대 이분들은 진짜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수십년동안 한끝에 
당선되셨죠 

송철호 변호사님이 울산서 9번 낙선한거도 자유당 지방조직이 엄청 강하다는 증거입니다 

선거는 개표 100%까진 절대 낙관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