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시로 갔다가, 스무디를 주더군요.

스무디는 최근의 모터 기술이 발전하면서 나온걸로 아는데, 쉽게 만들수 없는 음료수 인데, 나오길래

물어보니, 믹서기를 230만원 짜리 쓴다고 하더군요.

헐.. 

생각보다 가격이 있어서 놀랐네요.

그리고, 작아서 놀랐네요.

스무디 킹 갔을때, 눈여겨 보지 못했었는데, 카페에서 생각보다 작은 믹서기로, 하지만 가격은 비싼!!

걸로 만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