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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삼성증권 사건은 공매도하고 본질이 전혀 다름.
게시물ID : sisa_1040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라더진
추천 : 25
조회수 : 12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4/08 20:36:40
삼성증권 주식 총액이 8천 9백 80만주인가  된다고 하는데
공매도란 것을 해도 어차피 삼성증권 주식 8천 9백 80만주 안에서 이뤄져야지.
(8천 9백 80만주에서 빌려서 먼저 파는것임 나중에 갚는다고 하고 또 그만큼  계좌에 돈이 있어야 빌려줌 한푼 없는넘 누가 빌려줌 안 빌려줌 )
그래야 주식가치가 유지됨(소폭의 등락은 새로 돈이 유입되느냐 빠지느냐에 따라 달려있음)
 
그런데
순식간에 28억주가 생성되었고
이게 버젓이 유통이 되었는데 공매도 공매도 하는 있는 놈들은 대체 뭐냐
물타기냐 뭐냐.
 
이번 사건은 공매도 하고 본질이 전혀 다름.
 
친 삼성계 금강위원장이 자리에 있다면
외국에선 징역 몇천년을 넘어 몇 만년 나올 엄청난 사건이 공매도 물타기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흐지부지 될수 있음.
 
이번에 금강위원장이 확실히 전모를 밝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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