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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압박속에서 참언론인이 무엇인지 잘보여주어
서 정말 주말하루 지루하지 않게 지넸습니다.
보면서 우리 조중동 한걸레 예전 m,s,k 그외 언론들이
생각 나더 군요 정말 정부의 간신 처럼 세월호나
국정농단,mb 입맛에 맞는 언론이 되어 가짜기사로
노무현 대통령과 측근을 얼마나 괴롭혔고 이제는
삼성의 개가 되어 입다물라면 입다물고 짓으라 짓고
삼성이 주는 밥으로 연명하는 찌라시 수준보다 못한
언론입니다.
그렇지만 몇몇은 언론인으로서
양심찻을려고노력하는게
보기 좋습니다.
반대 정권이 들어와도 진실만을 전하는 참 언론이 탄생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